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연예인들이 많은데 사실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 사람들중에서도 공황장애 앓고 있는 사람이 많으며 초기에 치료를 잘 받으면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없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공황장애 자가진단으로 공항 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으며 이는 증세가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처음의 경우에는 스스로 알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1. 사람이 많은 장소 또는 낯선곳을 가면 숨이 막히고,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2. 오한이 느껴주면서 열이 나거나 땀이 많아집니다. 3. 심장이 빨리 두근거리면서 가슴에 압박이 느껴지면서 답답하고, 아픕니다 4. 몸이 떨리면서 손발이 특히나 떨립니다. 5. 본인의 자제력을 잃어 미칠 것 같으면서 죽을 것 같은 공포, 두려움이 느껴집니다..
건강하게
2018. 12. 16.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