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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연예인들이 많은데 사실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 사람들중에서도 공황장애 앓고 있는 사람이 많으며 초기에 치료를 잘 받으면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없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공황장애 자가진단으로 공항 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으며 이는  증세가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처음의 경우에는 스스로 알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1. 사람이 많은 장소 또는 낯선곳을 가면 숨이 막히고,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2. 오한이 느껴주면서 열이 나거나 땀이 많아집니다.

3. 심장이 빨리 두근거리면서 가슴에 압박이 느껴지면서 답답하고, 아픕니다

4. 몸이 떨리면서 손발이 특히나 떨립니다.

5. 본인의 자제력을 잃어 미칠 것 같으면서 죽을 것 같은 공포, 두려움이 느껴집니다.

6. 현실 세계와는 많이 다르게 비현실적으로 다른 모습들이 보여지며 질식할 것 같은 숨이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러한 공황장애 자가진단  증상 중 몇 가지가 있다면 이는 공황장애 초기증상으로 평소와 다르게 브라운관 두근거림 증상이 나타난다면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 적절한 시기에 빨리 치료하는 것이 증상의 악화를 막으며 완치하는 방법입니다.

공황장애는 보통 스트레스성으로 이 나요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불안 장애 증상으로 예고없이 찾아오는데 패닉상태로 공포와 두려움을 느끼게 되며 발작 증세도 나타납니다.




또한 메슥거리거나 토할 것 같은 증상도 있으며 심리적 스트레스성으로 10분 이내로 극한 정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스트레스성 공황장애를 의심해보아야합니다.

유전적으로 공항 장애가 생길 수도 있으며 공황장애 자가진단으로 이를 치료하지 않게 되면 나중에 극심한 우울감과 공황발작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지며 사회활동이 더 어려워지고, 신경안정제에 의존해야 됩니다.


공항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홍차, 녹차, 커피, 에너지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인지행동치료로 약물치료와 같이 병행을 하는 것이 공황장애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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