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만오면 아니 연말이 다가오면 느껴지는 노화로 요새는 눈도 많이 침침해지고, 눈 시력이 예전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고 찬바람에 눈도 많이 시리고, 짤리 피곤해지는것이 느껴지는 요즘 날씨에 눈 시력이 더 떨어지면 라식 라섹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안경은 정말 안어울리고, 또 겨울에는 추운곳과 따뜻한곳을 왔다갔다하면 김이 서리거나 귀쪽에 테가 아프다거나 불편한점이 많다보니 저와 비슷한 분들도 많을거라 예상되어 끄적여봅니다. 안과에서 알아본 라식 라섹 차이점으로 일단 공통점은 둘다 각막을 레이저로 깍아내는 것은 동일하나 근시인지 원시인지 난시인지에 따라서 실질부위 노출시키는 방법이 라식 라섹이라합니다. 둘다 각막을 절삭하여 시력을 교정하긴 하나 라식은 각막절편을 만들어 젖힌 후 각막을 절사하..
건강하게
2018. 11. 16.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