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 살빠지는 모유유산균

모유 유산균이란 여성의 모유에서 유익한 미생물을 분리하여 배양한 것으로 모유에는 수백종의 유익균들이 많이 살아있으면서 영양학적으로 효능이 뛰어난데 아기에게 6개월 이상 모유를 수유하는것이 건강에도 좋고,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 된다고 합니다.

면역력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모유 속에 있는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유산균은 흡수가 잘 되는 단당류를 다당류로 합성해 흡수를 방해하고, 이로 인해 체중 감량을 돕고, 장 속 유익균을 늘려 장 건강을 강화시켜줌으로써 살을 빼는데 도움을 준다합니다.

모유에는 많은 영양성분 중 장 건강과 면역력 향상에 좋은 락토바실러스류는 각종 염증 질환을 예방해주고, 장 점막 기능 향상을 위해 장 속의 환경을 각종 유익균을 증식시켜 지방세포의 크기를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된 바 있습니다.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모유 유산균은 1일 섭취량을 지켜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데 과하게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 등의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으며 60도 이상의 물에 먹으면 유산균이 죽을 수 있으니 미지근한 물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 후 한 달이 안 된 산모의 모유에서 분리 후 배양한 유산균으로 모유 유산균은 누구나 섭취가 가능하고, 장내 유익균, 중간균, 유해균의 비율을 적절하게 맞춰 면역력을 증가시키는것이 지방을 분해해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합니다.

모유유산균 중 비만 세균 잡는 락토바실루스가세리 BNR17 유익균을 증식하고 이용한 연구결과 두꺼워진 신체 사이즈와 빠지지 않은 군살, 속살 등이 축소되는 것이 확인되었다고하며 하루 권장 섭취량은 400mg 시중 제품으로 캡슐 형태로 섭취 가능합니다.

모유에서 추출된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단당류로 분해된 탄수화물을 다당류로 바꿔 몸 밖으로 배출하면서 체중감량을돕고 아이들의 성장에도 도움을 주며 살을 뺴려면 장내 세균을 유익균으로 장 내 환경 개선을 도와주는것입니다.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을 섭취한 쥐들의 대변을 검사한 결과, 변에 포함된 탄수화물의 함량이 약 5배 증가했다고 전해지며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방탄유산균, 모유유산균, 프롤린유산균, LGG유산균 등도 마찬가지로 좋은 유산균입니다.

모유유산균 가루는 식이섬유 많은 채소와 함께 샐러드에 뿌려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단순히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는 어렵고, 외관상으로 효과를 보기는 어렵지만 꾸준히 먹으면서 가공식품이 아닌 건강한 식단을 챙겨먹는것이 체중 감소에 좋으며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모유 유산균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