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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아이스는 고체가 기체로 변하는것으로 냉동,이나 내장 식품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했을때 아이스박스 안이나 새벽배송으로 주문시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 저의 경우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포장할 때 많이 받게됩니다. 아주 가까운 거리가 아니고서는 집까지 드라이 아이스 포장하여 이동해야하는데 30분이상 걸리게되면 직원이 걸리는 시간에 따라 드라이아이스 양을 조절해서 넣어주는데요.
아이스크림이나 아이스크림 케잌이 녹지않게 차가운 상태 그대로 유지되게 해주는데 시간을 얘기할때 녹는것이 싫으면 이동 시간보다 20분 30분 정도 더 계산해서 시간을 얘기하는것이 좋습니다.
드라이아이스 원리는 고체인 드라이아이스가 기체로 변하기 위해서 에너지가 필요하고, 아이스크림의 열을 빼앗아 드라이아이스가 기체로 변하며 아이스크림은 차가운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드라이아이스 특성상 가장 주의할점은 드라이아이스 온도가 -79도 이기 때문에 우리 피부에 닿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고, 피부에 닿으면서 열을 흡수하고, 동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드라이아이스 버리는법은 손에도 닿지않게 주의해야하고, 일반 쓰레기 봉투에 넣거나 처음 받은 그대로 그냥 내버려두면 저절로 사라지게 되는데 이때 싱크대 쪽에 나두는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공기와의 접촉면을 늘리기 위해 조각조각 잘라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피부에 닿으면 위험하기 때문에 조심해야하고, 드라이아이스를 빨리 녹여서 없애버리고 싶을때는 물에 담궈두면 연기가 나면서 사라지며 드라이 아이스 버리는법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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