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족 후회 장점,단점

딩크족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하고 미래를 그리지만 아이를 낳지 않는것으로 아이 없이 부부 둘의 삶을 말하는것인데 이러한 딩크족 후회 하는 사람이 많을지 후회하는 사람이 적을지 통계적으로 나와있지는 않지만 연관검색에는 분명 있더라구요.사실 결혼도 어려운 문제이지만 아이를 가지는것은 새로운 생명을 낳아서 키워야 하는것으로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 생각과 내 삶은 사라지고 아이에게 희생과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야 하는데 솔직히 내 삶이 없어진다면 답답할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를 낳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이가 주는 행복이 아주 크고 축복이라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힘들다며 아이를 갖지말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참 선택하기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딩크족 후회라는 검색으로 글을 보면 삶에 재미를 크게 못느낄때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주위 지인들에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 때때로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딩크족의 장점은 내 삶을 자유롭게 살 수 있는것이 아주 큰 장점으로 아이를 낳게 되면 아이가 자라는 동안 나라는 사람은 잠시 잊은채 희생을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자유라는것은 아이를 키우는 동안에는 자녀에게 모든것을 맞추고 신경쓰게 되는데 그 세월 동안 자유롭게 생활이 가능하다는것입니다.

또 아이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20살까지 수억이 드는데 생활고에 시달리지 않게 자유롭게 편하게 생활이 가능하며 만약 아이를 가졌는데 생활고에 시달린다면 아이 또한 요즘 같은 시대에 먼 미래에 힘들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딩크족 후회는 단순히 아이를 가지고 싶어서 후회한다면 그것은 이기적인 생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이를 키우는것은 아주 많은 책임감이 따르기 때문입니다.가끔 옛 어르신들이 아이는 낳기만 하면 잘 큰다고 말하시는데 이는 예전에 열심히 일만 하면 외벌이로도 4남매 아이를 키울수 있던 그 시대를 말하며 현대 사회는 1명 키우기에도 버거운 세상이 현실입니다.

자녀가 주는 행복도 있겠지만 생활이 힘들어지면 행복을 느낄세도 없이 전전긍긍하며 살아갈 수 도 있고, 요즘은 자식을 낳아도 자식에게 나의 노년 생활을 맡기려하는 부모도 없어지는 추세입니다.그렇기때문에 정말 아이를 가지고 싶으면 가지고, 만약 그게 아니라면 정말 계획적으로 잘 생각한 후에 아이를 가질지 선택해야 합니다.

 

단순히 나이 먹고 젊을때 아이 가질껄하며 후회하는것은 다시 되돌아간다해도 똑같이 아이를 낳지 않을 확률이 높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어떠한 선택을 하든 후회는 있을수 있으며 아이를 가지고나서 생기는 산후우울증부터 앞으로의 삶은 어찌될지 모르는것으로 그냥 후회하지말고 앞으로 긍정적으로 남은 인생을 더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