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나 황사가 봄 가을에 많이 생겨서 눈에 이물질들이 많이 들어가면서 눈을 비벼서 눈이 더 안좋아지거나 요즘 IT 생활화로 눈 시력이 많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이때 많이 먹는것이 눈을 위해서 먹는 루테인 영양제인데요. 루테인은 우리몸에 없는것으로 음식으로 섭취 또는 영양제로 흡수를 해야하는데 외국에서 하루권장량을 넘겨서 계속 섭취하다가 영양소 과다섭취로 루테인 부작용이 일어난 사례가 있어요. 또한 하루권장량을 지키더라도 본인의 몸에 잘 맞는지 확인을 해야하는데 영양제이든 음식이든 섭취 후 몸의 상태를 잘 파악하여 느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과다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은 나중에 눈에 시력을 더 악화하게 만들고, 눈에 이물질 감이 많이 느껴져 답답함을 호소하며 안과를 찿게되는 환자들의 사례가 있으니 절대 영양제..
건강하게
2018. 8. 30.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