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테인 부작용,하루권장량 지키세요

미세먼지나 황사가 봄 가을에 많이 생겨서 눈에 이물질들이 많이 들어가면서 눈을 비벼서 눈이 더 안좋아지거나 요즘 IT 생활화로 눈 시력이 많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이때 많이 먹는것이 눈을 위해서 먹는 루테인 영양제인데요.

루테인은 우리몸에 없는것으로 음식으로 섭취 또는 영양제로 흡수를 해야하는데 외국에서 하루권장량을 넘겨서 계속 섭취하다가 영양소 과다섭취로 루테인 부작용이 일어난 사례가 있어요.

또한 하루권장량을 지키더라도 본인의 몸에 잘 맞는지 확인을 해야하는데 영양제이든 음식이든 섭취 후 몸의 상태를 잘 파악하여 느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과다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은 나중에 눈에 시력을 더 악화하게 만들고, 눈에 이물질 감이 많이 느껴져 답답함을 호소하며 안과를 찿게되는 환자들의 사례가 있으니 절대 영양제를 과다복용하지 않아야합니다.

루테인 하루권장량은 10mg ~20mg으로 보통 영양제에는 20mg의 하루 한알을 섭취하면 되는데 눈 건강을 찾을려고 이 영양제 외에도 루테인이 많은  녹황색 채소 및 과일등을 매일매일 먹게되면 과하게되니 음식으로 또는 영양제로 한가지만 섭취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몸에 맞지않거나하여 나오는 루테인 부작용은 눈에 가려움증이 심하거나 몸이 심하게 붓거나 위의 속쓰림등이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루테인은 눈의 시력을 예방해주며 노안을 개선해주고, 눈의 피로를 덜어주기 때문에 우리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영양소로 하루권장량을 지켜서 먹는것이 좋겠습니다.

루테인 제품을 고르는법은 제품 상세페이지에서 제품의 영양,기능정보를 보고 고르는것이 좋고, 합성제품과 천연 제품 두가지 분류로 천연으로 고르는것이 몸에 좋겠으며 루테인 함량이 20mg에 맞추고, 식물성 캡슐인지 확인하구요.

개별포장인것을 선택하는것이 공기와의 접촉으로 산패를 막을수있어 젤라틴의 경우 소피보다는 돼지인 돈피로 된것이 식물성이라 좋다고하며, 눈 건강에 좋은 기능성 성분들 및 비타민 미네랄 출처가 있는지를 확인하여 루테인 영양제를 고르시면 되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루테인 부작용은 위험하오니 하루권장량을 지키는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