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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는 요리의 격변을 만들어준 엄청난 기계로 이제 혼수필수상품으로도 자리잡을만큼 많은 가정집에서 주방에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주부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궁금해지는 에어프라이어 전기요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집에서도 외식 할때와 같은 수준의 요리를 만들어 주지만 냉동식품 등을 돌릴때 그리고 생 요리를 할때 상당한 시간이 걸리면서 에어프라이어 전기요금이 너무 많이 나오진 않을까하는 걱정을 하게됩니다.
에어프라이어를 직접 사용 중인데 치킨너겟, 핫도그, 남은치킨, 고구마 등 아주 활용도가 높고 만족도도 높은 가전제품으로 제가 사용중인 에어프라이 소비생각보다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지않습니다.
실제로 주변의 누군가가 에어프라이어로 전기요금이 비싸게 나왔다는 것을 들어본적은 없는데다가 전기요금 산정 방식이 통합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점점 더 궁금해지는 에어프라이어 전기요금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에어프라이어의 소비전력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1700w를 가정하였을때 하루에 1시간씩 한달동안 사용했다고 가정했을때 1700w 곱하기 30을 하면 51000w가 나오는데 총 51kWh 사용입니다.
에어프라이어 전기요금 계산을 해보면 3천원정도의 요금이 나오는데 누진세로 사용하는 전력량이 많아지지않는 이상 하루 한 시간정도 사용으로는 전기 요금이 많지 않습니다.
주택용 전력으로 대입해보면 보통 평균요금 200kWh 이하로 매일 한시간 이상 사용했을때 kWh당 93.3원으로 17,000원 후반에서 3만원 초반까지 전기요금이 청구 될 수 있고, 에어프라이어 전기요금 뿐 아니라 집에서 사용하고있는 가전제품의 소비전력을 확인 후 계산해보면 쉽게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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