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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달부터 준등기는 중요한 서류를 보낼때 일반우편이 아닌 등기를 이용하는데 등기랑 비슷하지만 등기가 아니라 우편으로 보게되는데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우편은 위치추적이 불가하고 우편함으로 배달이 되며 배송 소요일은 평균 3~7일 정도로 여유있게 도착하며 우편 요금이 저렴합니다.

등기는 보통 중요한 우편물을 보낼 때 사용하며 받는 사람이 서명을 해야하므로 직접 수령할 수 있어야하고 누가 언제 받았는지 수령인 조회도 가능하며 통상 배송 소요일은 2-3일입니다.등기 요금은 무게별로 차등적용합니다.

준등기는 우체국에서 발송하는 등기처럼 위치 조회는 가능하지만, 우편함으로 도착하는데 준등기는 등기처럼 일반우편물을 우편함 등에 배달한 경우 발송인에게 배달결과를 SMS 등으로 제공합니다.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으로 크기는 가로+세로+높이 = 35cm 이하여야하고, 무게 100g 이하까지 준등기로 가능하고, 가격은 무조건 1,000원부터 1500원으로 우체국에서 4시 30분까지 보내야 당일 발송가능합니다.

100g이 초과하면 등기로 전환되고, 등기요금은 2500부터 무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중요한 물품시 취급주의 스티커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리 포장을 본인이 잘해야합니다.

준등기 보내고 조회방법으로는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에 들어가 등기접수번호를 입력하거나 전화번호나,영수증번호로 조회 가능하며 배송상태 및 발송현황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우체국 영업시간은 오천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금융업무는 4시에서 4시30분으로 영업점마다 조금씩 다르며, 우편업무는 보통 6시까지는 접수를 받으며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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