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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를 자주 흘리는 사람은 계속 수시로 코피가 나게되는데 아이의 경우 자주 코를 손가락으로 대개 일시적으로 심하지 않으면 살짝 가볍게 눌러주면 코피가 멈추는데 이는 특별한 질병이 없는것으로  코피가 자주나는 이유 알아보겠습니다.






보통은 피곤하거나 코점막이 건조해지는 이유로 코점막이 약한 아이가 어른보다 더 자주 코피가 나며 어린 아이의 경우에는 사춘기 이후에는 대부분 점차 감소하게 됩니다.

코피가 나는 원인은 코를 파다가 코 점막에 상처가 나는 경우, 감기에 걸려 코 점막이 건조해져서 딱지를 형성하면서 코피가 쉽게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너무 건조해지지않게 가습기 또는 습도를 조절하여 약간은 서늘하게 유지해주어 코를 건조해지지않게 해주는것이 코피 예방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고혈압이 있거나 두통이 같이 동반된다면 이는 혈관이 약해져 나타날 수 있으며 긴장하거나 흥분하는일 없는것이 좋고, 음주나 흡연을 줄여야 하겠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문제로 인하여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동맥경화증으로 인하여 드물게 코피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혈관 수축으로 혈압상승에 영향을 끼치는 카페인(커피.티),초콜렛 등을 섭취하는 경우에도 좋지않으니 적당히 줄이고, 적당히 마셔야합니다.




골수에  비정상적으로 백혈구 세포가 증식하면서 적혈구와 혈소판이 감소하여 출혈이 발생하는 백혈병으로 인해도 자주 코피가 날 수 있습니다.

간 손상으로 인하여 얼굴과 눈 휜자위가 황달 증상을 보인다면 간경변을 의심해보아야하며 이 경우에도 지혈이 잘 되지않고, 코피가 자주나는 이유입니다.



또한 빈혈이 있는 경우에도 자주 코피를 흘릴수 있으며 만성간질환,신장질환에 의해 혈액 응고가 제대로 기능을 못하면 코피가 계속 나올수 있습니다.

코피를 났을때는 당황하지말고 수건 또는 휴지로 코를 닦고 막아주면 되고, 뒤로 목을 젓히는 행동은 자칫 피가 목 뒤로 넘어갈 수 있으니 그리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




기본적으로 일 반 코피의 경우 가볍게 코를 막아 압박만해도 몇 분 내에 지혈이 되어 코피가 흐르지 않는데 만약 지혈이 되지않는다면 이비인후과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보는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인구의 60%가 한번 정도는 경험하는 코피를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1999년  미국에서 240만명 중 4명이 코피로 사망하는 사례가 있으며 10% 정도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코피가 자주 나지 않는데 습관에 의해서 코피가 살짝 나는 경우가 있는데 코가 건조한 상태에서 코를 심하게 푸는것은 좋지않으니 이때는 코속을 좀 촉촉하게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가습기를 틀거나 적신 수건을 코쪽으로 갖다대도 맞거나하면 건조한 코를 촉촉하게 해주니 참고하시기 바라면서 코피가 자주나는 이유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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