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이 붓고 아플때 원인과 대처방법

저는 어릴때부터 양치질을 하면 잇몸이 약해서 피가 자주 나곤했는데 그러면서 사춘기때나 성인이 되고서는 사회생활에 피곤해지면 잇몸이 붓고 아플때가 간혹 있었는데 있는데 이렇게 잇몸이 붓고 아플때 원인과 대처방법 알려드릴께요.

잇몸이 붓는 원인 이유는 저처럼 어릴때부터 잇몸 자체가 약해서 생길수도 있고, 또는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치아건강에 신경써야 할 나이가 되어서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요.

그렇게때문에 젊을때 치아관리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되는데 우리의 복 중에 오복이라하는 치아관리를 소홀히하면 치석이 많이 생기게되어 잇몸질환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잇몸이 아플때는 잇몸과 잇몸뼈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생기는 치주염을 의심해봐야하는데 치주염은 평소 칫솔질을 잘해주어 치아관리를 잘 못했을때 생기는데 평소에 양치질을 잘 하고, 녹차를 마셔주면 충치예방에 좋으므로 잇몸에도 도움이됩니다.

평소에 양치질을 잘해고 치석은 쌓이게되고, 그렇게 쌓인 것이 잇몸질환 원인이므로 만약 몇 일이 넘도록 붓고 아픈 증상이 계속된다면 치과를 방문하여 조기에 진료를 받아보는것이 더 아프지않게 빠른 치료가 가능하겠습니다. 

만약 사랑니가 있는쪽이 잇몸이 붓고 아플때는 사랑니와 치아 사이사이에 여러 음식물 치석이 끼여서 아프기 시작한것으로 이때는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사랑니를 빼주는것이 좋습니다.

저의 경우는 운동 하다가 잇몸이 붓고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매복사랑니를 수술해야했는데 정말 아프긴했지만 지금은 빼고나니 홀가분해서 좋고, 잇몸도 예전보다 더 건강해진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치과에서 스케일링이 보험처리가 되지않아 8만원의 금액을 주면서 스켈링을 했지만 이제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일년에 한번은 무료로 진행되니 스켈링을 받아 플라그와 치석이 쌓이지않게 해주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치아가 많이 고르지 못하거나 치석이 잘 끼인다면 6개월마다 스케일링을 받고, 치아와 구강상태가  건강하면 1년에 한번정도 받으면 된다고하며 평소에 치실을 이용하는것도 치석이 쌓이지않게 도움이 되어 잇몸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잇몸과 치아관리를 위해서는 탄산음료를 줄이는것이 좋고, 양치질을 할때는 너무 쎄게하는것보다는  천천히 꼼꼼하게 해주는것이 좋으며 술과 담배도 줄이는것이 도움됩니다.

녹차 이외에도 블루베리도 플라그 형성을 막아주는데 도움이 되며 잇몸 부었을때 얼음찜질을 해주는것이 좋고, 병원에 방문하여 약을 처방받아 먹는것이 잇몸붓기를 빨리 가라앉힐수 있으니 하루 이틀내에 숙면을 취해도 낫지않는다면 빨리 진단을 받는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