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운동이란 알고 운동하면 운동효과가 두배예요

운동을 하다보면 코어라는것을 알게되었고, 운동을 할때 중요한 코어에 힘이 있어야 운동을 더 잘 효과적으로 할 수있고, 우리가 건강한 신체를 가지기 위해서는 코어가 몸의 중심으로써 꼭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코어운동이란 무엇이고 왜 해야하는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알아볼텐데 쉽게 애기하면 간단하면서도 알면 알수록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데 코어는 우리 몸의 상체와 하체의 중간에 위치한 복부쪽에 속하는데 복부 뿐만 아니라 허리,엉덩이까지 포함되어있다고 생각하시면되고, 살이 아닌 근육이 코어 입니다.

우리가 몸을 서서 지탱하기 위해서는 허리 그리고 배 그리고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게 되어있는데 이곳에 코어 즉 근육이 약하게되면 몸에 균형이 깨지고, 중심을 잘 서지못하게 되고, 자꾸 살이 찌게 되는데요.

반대로 코어 근육이 강할수록 부상이나 사고가 생겼을때도 빠른 쾌유와 부상을 예방할 수 있고, 평소 물건을 들어올려 옮길때 허리와 복부의 힘을 많이 쓰게되는데 이때도 허리나 복부에 무리가 가기않게 해주며 기초대사량도 높아져 살도 잘 안찌게 됩니다.

 

코어운동이란 한마디로 속근육과 겉근육들을 키워서 몸에 힘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것으로 겉근육은 우리 눈에 보이는 근육으로 힘을 쓸때 보이는 근육이고, 속근육은 안보이지만 코어에 있어서 중요한 우리의 몸을 지탱해주고, 안정적으로 균형적으로 몸을 움직이게 하므로 둘다 중요합니다.

특히 30세 이후로 나이를 들어가면서 1년마다 근육량이 1%씩 감소되어 50대,60대,70대,80대가 되면 우리 몸에 근육이 50%나 감소하게 되는데 이때 근육이 적어지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결국 나잇살이 생기면서 비만이 되는데요.

그렇기때문에 30대부터는 코어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려주는것이 건강하고, 아프지않게 살찌는것을 예방할 수 있고, 나이가 들어서는 무릎이나 기타 뼈관련하여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데요.

반대로 코어가 약하면 나이가 들었을때 물건을 들어올리거나 아주 작은 행동에도 허리나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갈수있어 허리디스크나 관절염이 생길수 있습니다. 

코어운동이란 나이가 들어감에있어서 꼭 필요한 운동으로 조급하게 키우기보다는 지금부터라도 무리없이 조금씩 자신의 체력에 맞게끔 키워나가는것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운동할때 중요한건 호흡이 같이 이뤄져야 제대로 운동이 되며 바른자세로 하는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