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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는 원산지가 브라질, 아르헨티나,파라과이 등의 중남미 열대 산간지역에서의 허브로 단맛이 강해서 설탕 대용으로 대체 가능한 허브로서 설탕은 고칼로리이지만 스테비아 허브는 완전 저칼로리로 칼로리가 거의 제로 0에 가깝습니다.






설탕의 약 300배 이상의 단맛을 내기때문에 소량으로 사용하면 되고, 이렇게 나오는 단맛의 스테비아 효능과 부작용을 알아보고 어떻게 적정량 섭취하는것이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첫째로 한혜진 모델이 먹고있는것으로 티비에 나오면서 알려졌는데 모델은 몸매관리가 중요한데 아무리 먹어도 당이 올라가지않고, 칼로리가 없어서 다이어트에 체중관리에 도움이 되요.




두번째는 허브여서 달지만 충치예방에도 도움이 되는것으로 입속 세균이 증식하는것을 억제해주는데 도움이 된다고하며 껌이나 청량음료에도 사용된다고 해요.

또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10g당 180mg으로 노화예방에 좋고,인슐린 호르몬으로 인하여 당이 흡수되는것을 방지하여 혈당과 혈압 조절을 해주어 당뇨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폴리페놀 성분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요즘 노인들이 많이 걸리는 치매 예방에도 그리고 심장병도 예방이 된다고하며 무엇보다 중년에 살이 많이 찌기시작하는데 설탕으로 인한 살찌는것을 방지할 수 있는것이 좋은 스테비아 효능입니다.

스테비아의 맛은 설탕처럼 달긴하지만 약간의 감미료 같은 맛이 느껴져서 이것만 먹었을땐 속이 아주 느끼해지는것을 느낄수 있고, 요리시에는 설탕보다 훨씬 작은 양으로 단맛을 내니 넣을때 조금씩 소량으로 넣는것이 좋습니다.




스테비아 부작용은 과하게 섭취하면 속이 매스꺼운것을 느끼거나 복통이나 설사를 할 수 있다는것을 기억하시고, 임산부의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 후 먹는것이 좋겠습니다.

알레르기 체질이신분들은 주의가 필요하겠으며 처음에 아주 조금씩 먹어보는것이 알레르기가 없는지 확인이 가능하고, 인슐린,포도당 수치로 인해 고혈압인 사람에게는 좋으나 저혈압인 사람에게는 주의가 필요하겠으며 스테비아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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