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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풍적으로 인기가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지방이 쌓이는것을 막아주는데 즉, 지방흡수제라고도 불리는데 보이차를 마시는법은 간단하지만 하루섭취량과 보이차 부작용이 있는지 제대로 알고 제대로 섭취하여 마시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첫번째로 보이차 효능에 대해서 좀 더 알려드리자면 우리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메뉴 고기는 삼겹살,차돌박이,돼지껍데기 등의 기름진 고기를 많이 좋아하는 특히 삼겹살에 포화지방들이 쌓이면 몸속 혈관에서 굳으면서 쌓이게 되는데요.



혈관에 지방들이 원활하게 내려가지 않으면서 혈관은 원활하지 않게 되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서 각종 심혈관질환,고지혈증,심근경색등이 생길수 있기때문에 지방이 많은 음식이 안 좋다고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그렇지만 음식을 앞에두고 안 먹을수도없고, 참기도 어려운데 이때 보이차를 매일 같이 마셔주면 분말 속에 들어있는 갈산 이라는 성분이 지방의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을 배출해주는데 큰 역할을 해줍니다.



실험 연구결과 확인이 된것으로 보이차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하루 섭취량 최대 2~3g 까지이며 분말 추출물인 가루의 경우 마시는법은 일반 생수 냉수나 온수에 티스푼으로 적정량을 넣어주면 자연스레 고운 가루가 녹으므로 그대로 저어서 마셔주면 됩니다.




물 양은 상관없으며 분말가루 하루섭취량을 넘기거나 체질에 따라서 맞지 않는 경우에는 부작용이 있을수 있는데 설사 또는 복통을 일으킬 수있고, 구토 또는 두통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차 종류이므로 카페인이 들어있으니 카페인에 약하신분들은 주의가 필요하고, 불면증 또는 수면장애가 생길수 있으며 탄닌 성분이 있어서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철분제를 챙겨먹어야하는 임산부의 경우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분말 추출물로 가루가 아닌 잎으로 나온 경우에는 잎을 조금씩 따뜻한물에 우려내어서 겉어낸다음 마시면 되는데 잎으로 마실경우 하루섭취량으로 30잔 정도까지 괜찮다고 합니다.




차로 마시는법은 티포트 등을 이용하여 우려내서 마시거나, 티백으로 나오기도하니 티백을 이용해도 좋고, 알약 형태로 나오기도 하니 본인에게 맞게 편한것을 골라서 간편하게 섭취 가능합니다.

저는 물대신 마시는것을 선호하는 편이고, 잎보다는 가루가 작은 양의 섭취만으로도 지방 흡수와 지방 배출의 효과가 좋다고 하여서 물에 녹여서 마시고 있는데 맛이나 향이 부담없어 마시기 좋은데 내 몸속 필요없는 쌓이는 지방들 모두 빠져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매일 마시고 있는데 보이차 부작용과 하루섭취량은 절대 넘기지않고 마시고 있으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제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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