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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실내에서의 업무가 많지않아 비타민d가 부족할일이 거의 없었지만 현재 사회에서는 아침 일찍 출근하여 실내에서만 업무를 보다가 햇빛을 제대로 못보고, 해가 지고 나서야 퇴근을 하는 힘든 생활에 비타민d 부족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노인들의 경우도 몸이 불편하여 집안에만 있다보면 마찬가지로 증상이 나타나는데 비타민 d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우리 몸에 칼슘 역할을 해주는데 필수적인것으로 꼭 필요한 비타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장하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아주 많은 비타민D가 필요한데 부족하게되면 근육이 약화되어 잘 다치거나 심할 경우에는 소아에게 생기는 구루병이 생길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고,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많이 생기고 있으며 감기에 쉽게 걸리며 자도자도 피곤하고, 건망증도 심해지고, 골다공증,당뇨병,고혈압 그리고 암 발생률이 높아져요.

임산부의 경우 비타민d 부족증상이 나타난다면 외출시에는 선크림을 바르지 않는것이 도움이되고,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햇빛이 있을때 운동하는것이 좋고, 살이 잘 찌지 않게되는데 반면 부족하면 살이 잘 찌게됩니다.



우울증 초기증상이 있는것 또한 비타민d가 부족하여 나타나는 증상으로 볼 수있는데 뇌의 감정을 조절하는 물질 자체가 활발하지 못하여 나타나며 늘 만성 소화불량인 경우도 이에 해당됩니다. 

비타민d를 채워주는 음식으로는 생선이나 계란을 많이 먹어주는것이 좋다고하나 매일 다량으로 먹어주어도 한계가 있어 많이 부족하니 매일 낮에 20분~30분간 산책을 하는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햇빛을 받으면 피부 내에서 세포조직이 합성되는데 요즘은 외출시 썬크림은 기본으로 바르고 나가다보니, 실내에서는 비타민d 합성된 양이 부족하게 되는데 이렇게 햇빛을 보기 어렵다면 비타민d 부족증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 많이 보이는 증상으로 칼슘부족과 우울증상을 위해서 꼭 필요한 비타민d는 영양제의 힘을 빌려서 섭취를 하는것도 부족한 비타민d를 흡수하는 방법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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