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 증상 그냥 지나치지마세요

여자들의 말 못하는 고민인 질염 증상은 사실상 병원을 꺼려하게 되는데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10대때부터 80대까지 정말 다양한 연령층에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다양한 원인들이 있습니다.

평소 생활 습관 중 너무 꽉끼는 청바지(스키니진)등을 입어서 통풍이 제대로 되지않으면 습하게되면서 가려움 증상과 분비물이 증가하고 그리고 불쾌한 냄새가 나타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스트레스, 피로, 면역력이 낮아지는 경우에도 외부에 세균들에 노출이 되면서 나쁜 균들로 인하여 생기기도 하며 그 외에 샤워시 비누세척,바디샤워 세척과 과도한 질세척의 경우에도 질염이 생깁니다.

또한 관계를 맺을때 각종 균들로 인해서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평소 대부분의 문제는 스트레스로 인한 또는 면역력 저하로 인하여 많이 생기고, 여자는 수영을 하는 경우에 특히나 더 자주 질염 증상이 나타납니다.

첫번째 가려운 증상이 있을때 의심해야하고, 이때 과하게 긁거나 하는것은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키니 최대한 참는것이 좋으며 따뜻한 물은 더 악화시키니  찬물 샤워 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는 흰색이나 누런색의 분비물이 생기는것으로 누런색이라면 좀 더 심한 경우로 이때는 냄새까지 악취로 불쾌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칸디다성 질염이나 트리코모나스 질염인 경우가 많습니다.

위의 3가지 증상이 전부 다 같이 나타나거나 치료를 하지않고 방치하면 차츰 진행되는데 추가로 관계 후 소변을 볼때 통증이 있거나 따끔한 증상이 있다면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야합니다.

세균성 질염의 경우 항생제 치료와 질정을 넣어서 치료하는데 질염 증상에 12가지의 세균종류에 따라서 배우자와 약을 같이 먹어야하는 경우도 생길수있습니다. 

질염 증상그냥 방치하면 불임 및 골반염 증상이 생길수도 있으니 어떠한 병이든 조기에 검진을 받고 치료를 받는것이 병을 더 악화시키지않고 빨리 낫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