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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치질 자가치료법 관리하세요

생활속 정보 2018. 11. 26. 21:26

여성이나 남성이나 쉽사리 말 못하는 고민거리인 치질 고민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고질병으로 많이 숨기고 있는데 일차적으로 변비가 있으면 치질이 생기기 쉬우며 이때 관리를 잘 해주어야 치질을 예방하는데 초기에 가능한 치질 자가치료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병원을 가기에도 부끄러운 병이라서 정말 심각해지면 그때서야 병원을 찾게되는데 그렇게되면 처음에는 약과 바르는 연고로 치료가 이루어지는데 그 이상으로 치질이 심각해지면 그때는 수술을 해야합니다.

치질이 있으면 화장실 가기가 두려운데 수술 후에는 한달에서 두달정도 회복과정에서 힘들수 있어 정말 심각한 상황에까지 가지않고, 병원 가기도 부끄러울때 변비가 있을때 빨리 관리를 해야합니다.

무엇보다 변비가 시작되었다면 그냥 방치하게되면 다음은 치질 초기 증상이 나타나므로 식생활 습관을 바꾸는게 중요하며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 변을 잘 보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변비를 지나서 약간의 치질이 생겼다면 부끄러워 병원보다는 치질 자가치료법을 찾게되는데 치질은 변비가 심할때 변을 보다가 처음에 조금 나왔다가 몇일이 지나면 다시 괜찮아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반복되면서 그냥 대수롭지앟게 넘기면 치질이 1단계에서 2단계로 차츰차츰 진행이 되는데 특히 요즘 날씨가 추워지면서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더 심각해질수 있습니다.





치질 자가치료법으로는 휴지로 닦아낼때 무언가가 딱딱한것이 약간 걸리기 시작하면 치핵이 나오기 시작한것으로 먼저 변을 보고 난 후 약간 따끈한 물로 항문 주변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또한 좌욕을 해주는것이 도움이 되는데 굳이 대야를 사용하지않고, 샤워기로 따끈한 40도 정도의 물로 항문 주변을 5분정도 마사지 하는것도 도움이 되는것으로 치질이 있는 제가 직접 전문의에게 들은 내용입니다.



변기에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은 좋지않으며 나오지 않는데 불편하다고하여 과하게 힘을 주어서 변을 보는일도 좋지않으니 이때는 변이 묽게 나와주게 물을 마셔주거나 수분이 많은 채소, 식이섬유 섭취가 좋습니다.

겨울에는 찬 바닥에 앉지말고, 쿠션이 좋은 방석과 엉덩이가 따뜻하게하여 앉아주어야하고, 평소에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과 단백질이나 밀가루,술 등 변비에 좋지않은 음식을 자제하는것이 치질 예방에 도움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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