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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증세가 있는 사람이 예전에는 유전만 있었는데 이제는 환경 변화에 호르몬 변화로 인하여 스트레스 성으로 탈모가 30대 40대 50대 그리고 10대 20대까지 누구에게나 있으며 그 증상이 미미하거나 확연히 나타나거나 하는 차이로 오늘은 탈모 치료제 부작용 (프로페시아)은 없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사실 알게모르게 매일 우수수 떨어지는 머리카락에 매일 마음 조리면서 살고있는데 특히나 환절기엔 머리카락이 아주 심하게 빠지다보니 가끔은 내가 무슨 병에 걸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탈모 치료제로 많이 쓰이는 프로페시아는 처방을 받아야만 약국에서 구입을 할 수 있으며 처방을 받지 않고 약국에서 약을 구매하면 그와 비슷하게 나온 다른 프로페시아 비슷한 탈모약을 권해주며 성분은 거의 비슷합니다.

프로페시아와 비슷하여 먹어도 상관없으며 프로페시아 부작용이라하면 발기력이 줄어들어 발기부전이 생긴다는 사례가 있는데 성욕감퇴 및 여유증이 생기게 된다고 하는데 이는 아주 극소수 입니다.



대부분은 거의 부작용 없이 지금도 몇년째 복용중에 있으며 꼭 복용하기 전에는 전문의 진단을 받고 처방을 받아서 먹어야하며 가격은 한달에 대략 5만원, 6만원 정도입니다.

프로페시아 효과는 탈모 증상을 멈추는데 도움을 주고, 한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먹어야하며 3개월 전후로 갑자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증상이 있는데 이는 털갈이 개념으로 약 효과라고 합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임신을 준비중이라면 태아에 좋지않아 여성에게는 치료제로 쓰이고있지 않으며 남성은 프로페시아를 복용할때 헌혈을 금지하고 있는데 여성에게 수혈하게되면 기형아를 출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탈모 치료제 부작용이 겁도 나지만 남자는 특히 머리빨이 생명으로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머리가 없는것이 더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로 그 스트레스로인해 더 탈모가 심해집니다.

탈모는 유전 그리고 스트레스성이 제일 큰 원인으로 유전은 피할 수 없지만 스트레스는 긍정적으로 조금 바꿔서 머리카락을 보호하고, 관리하는것이 중요하겠으며 탈모 치료제 부작용 (프로페시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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