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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호르몬이 적어지면서 에스트로겐에 변화가 오면서 폐경기에 접어들게되면 여성은 제일 먼저 매월 하던 생리(월경)이 변화가 오기 시작하는데 대부분 빠르면 40대 보통은 50대에 폐경기 전조증상이 나타나는데 폐경기 생리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폐경기가 오면 개인차에 따라서 나이는 달라지며 조기 폐경으로 난소 기능에 문제가 생겨 20대, 30대에도 오기도 하며 월경이 3~4개월 하지않거나 1년이상 없다면 폐경기입니다.

이는 난소 기능이 약해지며 여성호르몬 분비가 불균형해지면서 나타나는데 증상을 볼때 생리의 양이 갑작스럽게 줄어들면서 생리 기간도 일주일에서 3일정도로 정도 줄어들거나 색이 탁하고 맑지않다면 이는 폐경기 생리증상입니다.




부정출혈로 인하여 생리 주기가 짧아지는 경우도 있으며 작은 양으로 오래 지속되는 경우도 있으며 2~3개월에 한번씩 생리를 하는 경우, 계속 생리를 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우줄증,갱년기 증상과 비슷하게 얼굴에 열이 자꾸 오르거나 가슴이 자꾸 두근거리거나 화가 잘 난다거나 음식을 소화를 잘 못키거나 신경이 날카로워지는 등 호르몬 변화로 스트레스로 인하여 이러한 증상도 나타날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증상으로 딱히 치료라는것이 없으며 좋은 음식과 수면과 취미활동,운동 등 사람을 만나면서 스트레스를 날리고, 자연 치유를 하는것이 도움이 되며 심한 경우 가족들이 잘 지켜봐 도와주어야겠습니다.

폐경기 생리증상으로 전조증상이 나타날수도 있지만 나타나지않고 딱 월경이 끊기는 경우도 있으며 폐경기 시기를 잘 보내셔서 새로운 삶을 또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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