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몰랐는데 평소 몸이 많이 피곤하거나 술을 마시고 자면 코를 많이 곤다고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건 저 말고도 정말 코를 고는 사람이 많으며 코골이 수술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오늘은 코골이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음주,흡연을 많이 하는 사람은 코와 목 주위 근육을 처지게 만들어 호흡이 느려지면서 얕게되기때문에 코골이가 더 심해진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 음주와 흡연을 줄이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이는 술을 마시고, 노래방을 갔을때 목소리가 더 크게 잘 나오는것이 느껴지면서 음주를 하지않았을때 노래를 부르는것과 좀 다른 목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을 반증이라 볼수 있는데 음주 후 코골이가 심해지는것과 비슷하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위험한것은 수면무호흡증으로 만성불면증 환자 중에..
감기에 걸리면 콧물 기침이 시작되면서 무기력해지고 심해지면 감기 몸살로 인해서 앓아눕기까지 하게되는데 몸이 아프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고, 하기도 힘들어지는데 감기 빨리 낫는 방법 없을까요. 첫째, 감기에 걸렸을때는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때 빨리 조치를 취하는것이 좋은데 조금의 재채기,콧물이 나고, 머리가 아픈 두통 증세가 있으면 빨리 집을 따뜻하게하고, 일찍 잠을 푹 자는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자기 전에 깨끗이 샤워하고, 손과 발을 깨끗히 씻어 바이러스 침투를 막아주는것이 중요하며 이는 평소에도 손을 자주 깨끗이 씻는 습관, 음식을 먹기전, 집에 들어왔을때 닦는 습관을 길들이세요. 세번째, 감기 빨리 낫는 방법으로 카페인을 제외한 따뜻한 차나 따뜻한 우유,다듯한 물을 많이 마셔주어 몸을 따뜻하게..
알약을 잘 먹는분도 계시지만 아마도 통계적 수치가 나와있지않을뿐 저처럼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알약을 잘 삼키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을것이라는 생각이 들며 특히 알이들은 알약을 잘 못삼키는데 오늘은 알약 잘 삼키는법 알약 쉽게 먹는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대부분 약을 먹을때 고개를 뒤로 완전히 젖혀서 먹는것은 오히려 잘못하다간 목에 걸려서 삼키기 어려워지는데 만약 자칫 기도로 잘못 넘어갈수도 있기 때문에 보통은 이렇게 먹긴하지만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먼저 알약 잘 삼키는법은 꼭 한번에 전부 먹지말고 한개씩 먹도록 하는것인데 사실 한번에 먹는것이나 한개씩 나눠서 물과 먹는것이나 시간적으로 크게 차이가 없으니 조금씩 나눠서 드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알약을 넣기전에 먼저 물을 한모금 작게 먹어준다음 알약을 한개씩..
탈모 증세가 있는 사람이 예전에는 유전만 있었는데 이제는 환경 변화에 호르몬 변화로 인하여 스트레스 성으로 탈모가 30대 40대 50대 그리고 10대 20대까지 누구에게나 있으며 그 증상이 미미하거나 확연히 나타나거나 하는 차이로 오늘은 탈모 치료제 부작용 (프로페시아)은 없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사실 알게모르게 매일 우수수 떨어지는 머리카락에 매일 마음 조리면서 살고있는데 특히나 환절기엔 머리카락이 아주 심하게 빠지다보니 가끔은 내가 무슨 병에 걸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탈모 치료제로 많이 쓰이는 프로페시아는 처방을 받아야만 약국에서 구입을 할 수 있으며 처방을 받지 않고 약국에서 약을 구매하면 그와 비슷하게 나온 다른 프로페시아 비슷한 탈모약을 권해주며 성분은 거의 비슷합니다. 프..
면역력이란 외부활동을 하면서 외부로부터 우리 몸에 들어오는 나쁜 세균들을 저항하는것으로 면역력이 약하면 쉽게 감기에 걸리고, 쉽게 병에 걸리기 쉬우며 각종 질병에 취약해지게 되는데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알아보겠습니다. 추운 겨울 날씨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이 으슬으슬 추워지면서 감기증세,몸살 증세가 나타나는데 감기를 무심코 넘겼다가는 다양한 합병증의 원인이므로 그냥 방치하지말고, 빨리 낫는것이 좋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으로 여러가지 증상이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는데 아래에 면역력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조금만 일해도 쉽게 피곤해진다. 잠을 충분히 자도 피로가 안풀린다. 감기 증세가 잦고, 잘 안낫는다. 상처가 생기면 빨리 아물지 않는다 입안 천정이 자주 헐거나 작은 혹이 ..
여자라면 계절이 바뀔때 또는 컨디션이 안좋을 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때 또는 긴장을 많이 할때의 경우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도 분비물이 생기는 원인인데 질 분비물은 정상적인 현상이지만 겨울에 많이 발생하는 냉이 많이 나오는것을 냉대하라 합니다. 냉대하의 경우 계속 방치하면 질염이나 방광염을 발생할 수 있으며 질 냄새의 경우 보통은 약간의 시큼한 냄새가 나는것이 특징으로 만약 이 냄새가 너무 역하거나 불쾌할 정도라면 질염으로 인한 냄새입니다. 질염 냄새 원인은 세균 번식으로 인하여 가려움을 같이 동반하고, 외부 세균 침투로 인하여 염증이 생겼을때 냄새가 심하게 나고, 냉이 많아지는데 이는 호르몬 변화에 의해서도 나타납니다. 계절성으로도 몸이 적응기간으로 균형이 깨지면서 많이 생기기도하며 생리 주기에 따라..
10대에 한창 성장할 무렵 저는 사고로 인해서 무릅을 다쳤는데 한번 다치고 나니 또 다치고 그러다 보니 무릎이 안 좋은데 성인이 되고 나서 운동을 시작했으며 오늘은 무릎 강화 운동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무릎 관절은 우리가 걸을 때 체중을 지탱해주며 충격을 흡수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하며 이런 쿠션 같은 역할이 없어지면 작은 충격에도 손상이 되기 쉬운데 제일 먼저 쉬운 동작으로는 의자나 테이블을 잡고 뒤꿈치를 들어 올려 균형을 유지하여 15초 정도 버티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양쪽 균형 운동을 해준 후에 그 상태에서 의자나 테이블을 지탱하여 발을 뒤로 차서 뒤꿈치가 엉덩이에 닿게끔 엉덩이 차기를 약 10회 이상 양쪽을 해주면되는데 이때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
겨울이되면 나타나는 독감 증상으로 대표적으로 a형, b형, c형 독감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중에서도 a형 독감 증상이 제일 심하며 전염성도 높다고 알려져있습니다. b형 독감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증상이지만 a형 독감은 흔히 알고있는 신종플루도 속하며 사람 뿐만 아니라 조류독감으로 인하여 발병 할 수 있어 독감 증상이 심하며 한번에 겹쳐서 오기도 합니다. 호흡기부터 전신까지 모두 증세가 나타나는데 두통부터 38도 이상의 고열, 인후통, 기침, 콧물, 무기력하고 감기 증세보다 훨씬 심하여 근육통,관절통까지 생깁니다. 독감 증세가 심해지면 폐렴 또는 중이염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독감 걸렸을땐 호흡기를 보호하고, 다른사람에게 전염되지않게 마스크 ..
겨울에는 특히나 추운 계절이라 몸을 더 안움직이다보니 활동량도 줄어들고, 무릎을 더더욱 안쓰게 되는데 무릎이 안 좋으신 분들은 꾸준하게 운동을 통하여 무릎 통증을 예방하는 운동을 하는것이 도움이 되는데 무릎에 좋은 운동 알려드리겠습니다. 무릎 통증은 나이와 상관없이 사고 후유증으로도 아플 수 있는데 무릎은 인대, 뼈,연골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외부 충격에 약하고, 특히 연골로 인해 한 번 약해진 무릎은 관절에 무리한 손상을 받기가 쉽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합니다. 무릎에 좋은 운동 쉬운 동작 몇 가지 알려드리겠으며 첫 번째 동작은 양다리를 살짝 벌려서 똑바로 선 다음 다리를 무릎을 구부리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올려주는 것으로 서서 또는 앉아서 진행합니다. 다리를 올려준 후에 무릎에 너무 힘이 들어가지 ..
정신 분열증을 조현병이라고하는데 이는 아직까지 원인과 이유가 정확하게 나타나지 않았으며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섞여 유전적인 요인 및 뇌의 변화와 심리적 환경적 변화에 의해 생길 수 있는데 조현병 초기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조현병은 내성적 성향이 강하면서 온순한 타입으로 사람들과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며 무관심하며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면서 가끔 예민하고 신경질적 에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정신분열증은 은둔형 외톨이 또는 환각 망상 같은 현상을 가지고 나타나는데 이때 조현병 초기증상으로 누군가가 내기에 명령하는 소리가 들리고 감시를 받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소 자체가 불안하면서 혼란스러워 누군가와 대화하기가 어렵고 항상 대화할 때 내용이 맥락이 없어 이야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자신이 무슨 ..